난초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틀레야, 콜롬비아 여성 와인 메이커인 비비아나 콘잘레즈는 콜롬비아의 국화를 카틀레야에 반영해 브랜드로 내건 와인. 폭발적인 아로마를 지향하는 비비아나의 철학을 담아 품종의 과실 특징을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와인. 자몽, 패션후르츠, 구아바와 같은 열대과실의 향이 강렬하며 미네랄리티 뉘앙스가 특징.
키슬러는 미국 소노마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섬세하고도 서정적 복합미의 결정체인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걸출한 와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들의 피노 누아는 컬트 와인적 위상을 누리며, 지속적으로 미국 최고급 피노 누아로 평가 받고 있으며 소노마 피노누아는 한국시장 최초 공개된 키슬러 피노누아로 미디움 바디의 10년 이상 숙성 가능한 자두, 블루베리, 꽃, 라즈베리, 석류 향이 아름다운 와인이다
난초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틀레야, 콜롬비아 여성 와인 메이커인 비비아나 콘잘레즈는 콜롬비아의 국화를 카틀레야에 반영해 브랜드로 내건 와인. 폭발적인 아로마를 지향하는 비비아나의 철학을 담아 품종의 과실 특징을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와인. 자몽, 패션후르츠, 구아바와 같은 열대과실의 향이 강렬하며 미네랄리티 뉘앙스가 특징.
키슬러는 미국 소노마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섬세하고도 서정적 복합미의 결정체인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걸출한 와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들의 피노 누아는 컬트 와인적 위상을 누리며, 지속적으로 미국 최고급 피노 누아로 평가 받고 있으며 소노마 피노누아는 한국시장 최초 공개된 키슬러 피노누아로 미디움 바디의 10년 이상 숙성 가능한 자두, 블루베리, 꽃, 라즈베리, 석류 향이 아름다운 와인이다